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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수양록]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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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2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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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신은 아래와 같은 책임의식이다. 그 분이 추천해주신 책은 팻 맥라건의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이었다. 그 분이 추천해주신 책은 팻 맥라건의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이었다. 진정한 리더는 팀원들로 하여금 문제를 받아들이고, 나름 대로의 해결책을 모색하며, 행동을 취하도록 유도한다. QBQ는 question behind question의 약자다. 진정한 리더는 팀원들로 하여금 문제를 받아들이고, 나름 대로의 해결책을 모색하며, 행동을 취하도록 유도한다.
(1)피해의식, 태만, 비난에서 탈피한다...

저자는 개인책임의식을 강조하는 강사다. 왜 나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서 이렇게 힘들게 life(인생) 을 처음 하지 다른 놈들은 적어도 전셋집정도는 집에서들 마련해 주는데, 왜…(생략(省略))

다. (물론 나만의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모든 사람의 다양성을 존중한다.

현재 지지리궁상으로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 다 나의 책임이다. 그런데 나는 title이 비슷한 이 책을 고르고 말았다. 밑줄 그을 만한 게 없는 책이다. 그는 QBQ정신을 강조한다.
(3)행동을 취하라!

저자는 책임의식을 가지고 남의 탓을 하지 말고 살아가라고 한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권한 위임아닌가! 종업원이 매니저에게 ‘콜라 하나 사다 주세요.’ 하고 요구할 수 있다니! p18

리더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부여하는 사람이다. 이 시대 훌륭하신 어떤 분이 intro 해 준 책이 이 책이 아니었다. 어랏! 이말은 `호오포노포노의 지혜`에서 들어본 말이다.
(2)나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나뿐이다.) 내가 저자라면 좋은 title을 가지고 이렇게 쓰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 시대 훌륭하신 어떤 분이 intro 해 준 책이 이 책이 아니었다. 가끔 부모탓을 했었다...

솔직히 이 책은 소위 ‘먹을 것’이 없는 책이다. 그런데 나는 title이 비슷한 이 책을 고르고 말았다...

솔직히 이 책은 소위 ‘먹을 것’이 없는 책이다. p143
`저자`
존G.밀러. 코넬대졸업. 강사. 현재 콜로라도 주 덴버에서 아내 카렌과 자녀들과 함께 생활.
`소감`
실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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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
존 G. 밀러 지음
송경근 옮김
한언
1판 1쇄 2003년 6월
1판 2쇄 2003년 6월
`밑줄`
정말이지 믿을 수가 없었다. 내가 과거에 열심히 살지 못했다는 방증이다. p143
`저자`
존G.밀러. 코넬대졸업. 강사. 현재 콜로라도 주 덴버에서 아내 카렌과 자녀들과 함께 생활.
`소감`
실수 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권한 위임아닌가! 종업원이 매니저에게 ‘콜라 하나 사다 주세요.’ 하고 요구할 수 있다니! p18

리더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부여하는 사람이다. 밑줄 그을 만한 게 없는 책이...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
존 G. 밀러 지음
송경근 옮김
한언
1판 1쇄 2003년 6월
1판 2쇄 2003년 6월
`밑줄`
정말이지 믿을 수가 없었다. 모든 Cause 은 나로부터 처음 되며, 나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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