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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김예슬 선언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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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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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대기업들은 창의적인 인재, 도전정신이 있는 인재, 도덕성이 있는 인재를 요구한다. 초등학교 때부터 혹은 그 이전부터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살아왔는지도 모른다고 한다. 이제 대학 졸업장은 흔히 가진 게 되었다. 아니 한 번뿐인 그녀의 人生(인생)을, 소중한 그녀의 청춘의 시기를, 그렇게 자신을 팔기위해 발버둥 치며 죽어갈 수는 없었다고 말한다. 그렇게 그녀는 소위 명문대에 입학하게 되었다. 민주화가 되고 the twenty-first century가 되고 세계화가 되었다면서 일자리 하나 주지 못하는 대학은 간판을 내려야 하는 게 최소한의 도리 아닌가.

그녀의 말을 빌려 저자 ‘김예슬’의 이야기를 처음 하겠다. ‘스펙’은 우리 시대 젊음의 키워드가 되었다. 그녀는 나라고 별 수 있냐고, 人生(life)이 다 그런 거라고, 꿀리지 않게 취직만 하고 보자고 주문을 외웠다. 스펙에 매달리자니 젊음이 서럽고, 다른 걸 하자니 뒤쳐질까 불안하고, 또다시 반복되는 행복하지 않은 이 나날들이.
다. 대학이라는 이름만 남은 ‘자격증 장사 브로커’가 된 대학, 그것이 이 시대 대학의 진실이다. 그녀는 남들 다 가니까, 대학 안 나오면 인간 취급도 못 받으니까. 그것 말고는 다른 건 생각해보지 않았으니까, 대학을 향해 달렸다. 지금 대학에서는 좋은 학점을 받기 위한 소리 없는 전쟁이 진행되고 있다아 시험 기간에는 좋은 자리를 잡기 위해 도서관 열람실 쟁탈전이 진행된다. 자나 깨나 그녀를 부르는 자유의 문, 꿈의 대학 문을 향해 20년을 바쳤다. 그렇게 그녀는 소위 명문대에 입학하게 되었다. 비즈니스란 시장으로부터 선택받기 위한 노력이다. 그녀는 남들 다 가니까, 대학 안 나오면 인간 취급도 못 받으니까. 그것 말고는 다른 건 생각해보지 않았으니까, 대학을 향해 달렸다. 초등학교 때부터 혹은 그 이전부터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살아왔는지도 모른다고 한다. 그런데 정말 억울했다고 한다. 대학 졸업장 자체는 깡통 계좌임이 드러났다. 그녀는 대학에 들어오기까지 자신의 20년 인생을 정리하는 것은 생각보다 간단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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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총장들은 대학생을 기업에 제공할 ‘제품’으로 이름 붙였다. 그에 따라 인간의 우열과 人生(인생)이 규정되기에 일생을 결정짓는 특권을 따느냐 마느냐의 이 게임에 모두 올인 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녀가 대학 진학하는 과정에서 꿨던 꿈이 깨지는 데는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취업 응시 기회도, 우정도, 未來(미래)도, 결혼마저도 대학 졸업장과 자격증에 따라 ‘등급’이 주어진다. 학생들끼리 무한경쟁을 시키고, 살아남은 자를 적당한 값에 기업에 넘기면서 말이다. 선택 받기 위해서는 내가 얼마나 그들 기준에 쓸모 있는 사람인지 스스로 증명하고 세일즈 해야 한다. 하지만 그녀가 대학 진학하는 과정에서 꿨던 꿈이 깨지는 데는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대형 수족관 속에 길들여진 돌고래의 톡톡 튀는 재주를 원할 뿐이다.
스펙이라는 세계에는 최후의 안展望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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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말을 빌려 저자 ‘김예슬’의 이야기를 시작하겠다. 대졸자 중 정규직 취업률은 반 토막도 안 된다. 입시 전쟁을 치르고 나니 등록금 전쟁이 기다리고, 다시 취업 전쟁이 스타트된다. 토익과 토플은 수능과 일제고사를 필적하는 국민 공통 고시가 되어버렸다. 스펙에 매달리자니 젊음이 서럽고, 다른 걸 하자니 뒤쳐질까 불안하고, 또다시 반복되는 행복하지 않은 이 나날들이.

[서평] 김예슬 선언 서평






모든 안정되고 좋은 일자리는 대기업과 명문 대학의 자격증 시스템으로 고착되어 있다아 본질적으로 사람을 돈 버는 도구로 볼 수밖에 없는 기업과 자본이, 한 인간을 단번에 평가 할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의 유일 잣대를 필요로 하기 때문일것이다 그 잣대란 어떤 학벌과 자격증을 갖고 있느냐 이며, 대학은 그것을 제공하는 독점 사업체가 되어 버렸다. 자나 깨나 그녀를 부르는 자유의 문, 꿈의 대학 문을 향해 20년을 바쳤다. 휴학, 영어연수, 군대, 다시 휴학, 취업고시 때문에 이제 대학은 점점 길어지고 젊음은 점점 짧아진다. 그녀는 나라고 별 수 있냐고, 인생이 다 그런 거라고, 꿀리지 않게 취직만 하고 보자고 주문을 외웠다. 그녀는 아무런 물음도 없이 그녀의 인간성과 영혼과 꿈을 잡아먹힐 수는 없었다고 한다.
그녀는 대학에 들어오기까지 자신의 20년 人生(life)을 요약하는 것은 생각보다 간단했다고 한다. 그렇게 수많은 아이들과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온 삶을 바쳐서 이뤄낸 ‘대학 가는 꿈’의 결과는 ‘무직, 무지, 무능’ 3無아닌가! 얼마 쓰지도 못할 부실한 이 3無의 빛나는 졸업장과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 우리는 人生(인생)의 가장 소중한 시간 대부분을 쏟아 붓는다. 그런데 정말 억울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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